공지사항

공지사항

샤론파스 일본 여행 필수템 동전파스, 남편 어깨에 붙여봤다

본문

남편이 요즘 조기축구에 빠져서 주말마다 운동하러 나가는데, 돌아오면 어깨가 뻐근하다고 난리다. 헬스도 3개월 끊어서 다니고 있으니 몸을 두 배로 혹사시키는 셈이다. 그래서 여행 갈 때마다 파스부터 챙겨 넣는데, 이번 일본 여행에서 드럭스토어에 들렀다가 동전파스를 두 개 집어 왔다. 작고 동그란 게 동전처럼 생겨서 이름이 동전파스더라. 가격은 개당 몇백 엔 정도였던 걸로 기억한다.

사실 처음엔 그냥 귀여워서 산 거였다. 아이봉이나 로토비타40 안약 사면서 계산대 앞에서 심심해서 집어 든 수준이었지. 그런데 남편이 저녁에 어깨에 붙여보더니 다음 날 아침에 이거 괜찮다고 하는 거다. 붙이는 순간엔 시원한 느낌이 확 오는데, 시간이 지나면 은근하게 따뜻해지면서 뭉친 게 풀리는 느낌이 든다고 했다. 나도 목 뒤가 뻐근할 때 하나 붙여봤는데, 확실히 일반 파스보다 자극이 순한 편이라 부담이 덜했다.

동전파스 쓰면서 알게 된 건데, 붙이기 전에 그 부위를 살짝 문질러서 혈이 돌게 하면 더 잘 스며드는 것 같다. 그리고 땀이 많은 날엔 잘 안 붙으니까 운동 직후보다는 샤워하고 나서 붙이는 게 낫다. 남편은 이제 축구 가방에 동전파스를 몇 개씩 넣어 다닌다. 비싼 것도 아닌데 효자템이 따로 없다.

일본 가면 드럭스토어마다 동전<a href="https://kaerujapan.com/" target="_blank" id="findLink">샤론파스</a>파스 종류가 꽤 많<a href="https://kaerujapan.com/" target="_blank" id="findLink">타무시친키</a>다. 냉감용, 온감<a href="https://kaerujapan.com/" target="_blank" id="findLink">모기패치</a>용, 사이즈별로 있<a href="https://kaerujapan.com/" target="_blank" id="findLink">로토비타</a>으니까 남편이나 부<a href="https://kaerujapan.com/" target="_blank" id="findLink">스토파</a>모님 어깨 챙기는 <a href="https://kaerujapan.com/" target="_blank" id="findLink">오타이산</a>용도로 몇 개 사 <a href="https://kaerujapan.com/" target="_blank" id="findLink">트란시노</a>오면 두고두고 쓰기<a href="https://kaerujapan.com/" target="_blank" id="findLink">동전파스</a> 좋다. 나는 이번<a href="https://kaerujapan.com/" target="_blank" id="findLink">일본직구</a>에 두 개만 사 와<a href="https://kaerujapan.com/" target="_blank" id="findLink">아네론</a>서 벌써 다 써버렸다. 다음 여행 땐 열 개는 사 올 생각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