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지사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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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남역맛집 강남역맛집 땀땀, 규카츠 먹으러 또 갈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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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남역에서 점심 때마다 어디 갈지 고민되는 분들 많죠. 저도 그런데, 최근에 4번 출구 쪽 먹자골목 안쪽으로 들어가다가 괜찮은 곳을 발견했어요. 이름은 땀땀이고, 규카츠 전문점이에요. 처음엔 여기에 맛집이 있나? 싶었는데, 막상 들어가 보니 사람들로 꽤 붐비더라고요.

가게 안은 좁지만 아늑한 편이에요. 테이블 간격이 넓진 않아서 웨이팅이 좀 있을 수 있어요. 저는 평일 오픈 직후에 갔는데도 10분 정도 기다렸어요. 메뉴는 규카츠, 가츠규, 돈코츠 등 다양했고, 저는 기본 규카츠를 주문했어요. 가격은 1인<a href="https://m.place.naver.com/restaurant/36301743" target="_blank" id="findLink">강남역맛집</a>분에 13,000원 정도였고, 세트로 하면 16,000원대까지 올라가요. 밥과 장국, 샐러드가 함께 나와서 양은 적당했어요.

규카츠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어요. 직접 미니 화로에 구워 먹는 재미도 있고, 소스랑 와사비를 곁들이니 느끼함이 확 줄더라고요. 다만 고기가 좀 얇은 편이라 많이 먹는 분들은 2인분을 시켜도 될 것 같아요. 직원분들이 굽는 법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처음 가도 어렵지 않았어요.

총평하자면, 강남역에서 규카츠가 땡길 때 무난하게 들를 만한 곳이에요. 가성비를 바라기보다는 맛과 분위기를 즐기기 좋아요. 다만 웨이팅이 길어질 수 있으니 점심시간을 살짝 피해서 가는 걸 추천해요. 저는 다음엔 교토 가츠규도 도전해 보려고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