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지사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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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고화물차 중고트럭 살 때 2.5톤과 3.5톤 사이에서 고민된다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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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고트럭 시장에 발을 들이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이 톤수 선택입니다. 2.5톤 마이티를 볼지, 3.5톤으로 올라갈지. 저도 처음 화물차 알아볼 때 이 지점에서 한참을 헤맸습니다. 서울이나 인천에서 용달 일을 뛰는 분들이라면 2.5톤이 무난하다는 얘기를 주변에서 많이 듣게 되는데, 막상 수원이나 평택 쪽 물량을 보면 3.5톤 더센을 찾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.

2.5톤 마이티의 장점은 일단 진입장벽이 낮다는 겁니다. 2020년식 기준으로 1,800만 원에서 2,300만 원 사이에 형성이 되어 있고, 2017년식쯤 되면 1,200만 원대까지 내려옵니다. 보험료도 3.5톤보다 부담이 덜하고, 좁은 골목이나 지하주차장 진입도 수월합니다. 다만 적재함 길이가 4.5미터 안팎이라 자재나 파렛트 물량이 많아지면 두 번 나르는 일이 생깁니다. 이게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요.

반대로 3.5톤 더센은 한 번에 실을 수 있는 양이 확실히 다릅니다. 익산이나 군산, 전주 쪽에서 산업자재나 농기계를 다루는 분들이 3.5톤으로 넘어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. 가격은 2019년식이 2,800만 원에서 3,400만 원 선이고, 2016년식은 2,000만 원 초반대까지 보입니다. 광주나 완주처럼 왕복 거리가 긴 지역에서 일한다면 톤당 운임을 따져봤을 때 3.5톤이 유리한 구간이 분명히 있습니다.

결국 본인이 주로 뛰는 지역과 물량 종류를 먼저 정리하는 게 순서입니다. 서울 도심 위주로 단거리 배송이 많다면 2.5톤이 답답하지 않고, 인천항이나 평택항처럼 컨테이너 작업이 섞인다면 3.5톤 쪽으로 눈을 돌리는 게 낫습니다. 김제나 화성처럼 공장 물량이 많은 곳은 적재함 길이 5미터 이상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어서, 매물을 볼 때 적재함 실측 길이를 꼭 확인하세요. 차량 상태는 주행거리보다 엔진오일 교환 이력과 하부 부식 여부를 먼저 보<a href="https://truckshop.co.kr/" target="_blank" id="findLink">중고트럭</a>는 게 후회를 줄이<a href="https://truckshop.co.kr/" target="_blank" id="findLink">중고화물차</a>는 길입니다.